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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엠쓰리시스템즈 'M스쿨', 조달청 혁신시제품 선정

관리자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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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청 발주 임시교사 제품 3년동안 수의계약 자격 확보

엠쓰리시스템즈(M3Systems)의 모듈러 교실 브랜드 'M스쿨' 전경 투시도. 사진: 엠쓰리시스템즈 제공


엠쓰리시스템즈(M3Systems)는 올해 출시한 자체 모듈러 교실 브랜드 ‘M스쿨’이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M스쿨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이후 현장실사까지 조달청의 3단계 심사과정을 통과했다.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되면 교육청에서 발주하는 임시교사 제품에 대해 향후 3년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수의계약 자격을 가진다. 정부는 2021∼2025년까지 5년간 총 18조5000 억원을 들여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 2835개동을 증ㆍ개축, 리모델링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모듈러 교실이 임시교사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시제품은 간단 조립해체형 접합 철물 특허기술과 다양한 특허 통상실시권이 적용돼 일반 건축물 적용 수준의 내진 및 구조 안정성을 확보했다. 자체 목업 제작을 통해 학교 보건법 시행규칙에 적합한 성능인증도 마쳤다. 

엠쓰리시스템즈는 학교 증ㆍ개축 및 리 모델링 공사기간에 임시교사 대체시설로 M스쿨을 우선 도입하고, 신축학교에는 첨단 미래형 모듈러 학교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M스쿨의 설계단계부터 독보적인 건설정보모델링 (BIMㆍ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적용해 건물 성능을 극대화하고 제조 및 시공오류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청에서 발주하는 학교급별 맞춤형 모듈러 공간 모델 개발 보급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엠쓰리시스템즈는 기대했다. 

엠쓰리시스템즈는 플랫폼 기반으로 미래건축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BIM 전문가인 김인한 경희대 학교 교수와 구글 클라우드 한국지사장 등을 역임한 최기영 공동 대표가 지난해 12월 설립했다. 

김인한, 최기영 엠쓰리시스템즈 공동 대표는 “이번 조달청 혁신시제품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교실뿐 아니라 근린생활시설, 공장 사무동, 기숙사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한경제 (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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